걍 같은 것의 반복이라 매일 올릴 건덕지가 없다....
크게 실수하거나 줄임 들어가거나 반 정도 떴거나 하는 거 아닌 이상은ㅋ
그리고 처음으로 울샴푸로 편물 세탁을 했다!
그때 만들었던 바라클라바 울샴푸 > 섬유유연제 > 수건으로 깍깍 묶어 탈수
이 과정을 거쳐 지금은 빠짝 마름
물 먹은 편물은 굉장히 무거워서 세탁하다가 손목 나가는 줄 알았다;
내 손목 이렇게나 약해진 거니? 마음이 아프다.
'뜨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간만에 니트 뜨개 근황 (0) | 2024.11.26 |
---|---|
니트 뜨기 15일 차 (0) | 2024.11.21 |
니트 뜨기 14일 차 (0) | 2024.11.20 |
니트 뜨기 13일 차 (0) | 2024.11.19 |
니트 뜨기 12일 차 (0) | 2024.11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