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14단까지 떴다.
오늘 니트 프로 진저 대바늘이 왔는데 스틸이랑 장단점이 극명해서 어떤 세트를 들일지 더 고민이🥲
치아오구냐 니트 프로 진저냐 그것이 문제로다.
확실히 대나무 바늘이 손은 덜 아파서 좋았다ㅠ _ ㅠ아픈 건 싫어
케이블도 진짜 부드러웠음 실 걸림이 살짝 아쉬워...
자 마저 뜨러 가봅니다. 빨리 진도 빼고 싶어
걍 개열심히 뜨고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갈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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