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개를 취미로 붙이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기법이 다양하다는 것
제일 기본인 아메리칸 하나뿐인 줄 알았는데 더 있었다!
아메리칸 뜨면서 손목이 살 아프길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도전
컨티넨탈은 진짜 플리킹보다 더 어렵고 적응과 연습이 필요할 거 같고,
플리킹은 3일 차인 만큼 어제보다 더 나아진 듯하다.
근데 익숙치 않아서 팔이 아파! 그나마 2년 한 필테로 고통을 돌려막고 있는 기분
고민인 건 생각보다 너무 쫀쫀하게 떠진다는 거?......연습만이 답이겠지
멈추지 않고 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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